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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7

가을 밤에 함께 하는 C. S. 루이스의 인생 책방 / 정인영 & 홍종락 진행

C. S. 루이스라는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는 두 사람이 만나 낭독과 독서가 어우려진 모임을 진행합니다. 첫 모임은 2024년 10월 4일 금요일입니다. 모임의 진행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임형태: 줌모임 3회 - 1회차 모임 이후 하루 한 챕터씩 패들렛 활용 녹음하여 올리기 - 총 3부 중 2부 열네 장을 3주에 걸쳐 낭독하고 업로드하기 - (희망자의 경우) 3회차에 감상문 작성하여 발표 - 인도: 정인영 + 홍종락 - 참가비: 2만 원 *신청: https://forms.gle/jzxtUaViN692s6i48

C.S.Lewis 2024.09.26

영화 <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FREUD’S LAST SESSION> 후기

영화 후기 한국에서는 연극 이 여러 차례 상연되었다. 연극의 경우 대체로 관객석이 매회 가득 찼다. 연극은 혼자서 2회 정도 관람을 했고, 사촌 조카와 1회, A친구와 1회, B친구와 1회 관람을 했다. 연극은 직접 등장하는 여성이 한 명도 없지만, 영화는 프로이트와 C. S. 루이스가 처음 등장할 때 두 사람 모두 여성과 함께 등장한다. 루이스가 프로이트의 집으로 가는 길에서도 프로이트의 딸인 안나 프로이트와 마주친다. 영화의 후반부에서도 루이스는 안나 프로이트를 만난다. 영화의 감독은 맷 브라운, 주연 배우는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 프로이트 역), 매튜 구드(Matthew Goode, C. S...

C.S.Lewis 2024.09.23

홍종락의 C. S. 루이스 관련 책나눔 ( 북토크 )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시절 명강의로 유명했던 김지철의 사회로신간  C. S. 루이스의 인생 책방 책나눔이 진행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일시: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저녁 8시 도서: C. S. 루이스의 인생 책방  출판사: 비아토르 ( 대표: 김도완 ) 저자: 홍종락 사회 / 패널: 김지철 ( 미래 목회와 말씀연구원) 신청링크: https://forms.gle/YTGZPiw3an5W9pUbA 전화신청 및 문의: 02-6310-6121

C.S.Lewis 2024.09.23

이종태 교수 강연 / 2024년 9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 / 장소: 공간이음(강릉시)

강연 제목: 별의 노래를 듣는 다는 것 강사: 이종태 장소: 공간이음 ( 강릉시 경강로 2342, 2층 ) 주차는 오정주유소(S-Oil) 뒤편에 자유롭게 가능 시인 윤동주의 시를 떠오르게 하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GTU에서 C. S. 루이스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은 이종태 교수의 강연입니다. 한국 C. S. 루이스 최고 전문가입니다.

C.S.Lewis 2024.09.11

폐기된 이미지 /

제목: 폐기된 이미지 ( The Discarded Image, 1964년 출간 ) 저자: C. S. 루이스 번역: 홍종락 해설의 글: 진성은 생소해 보이는 제목이지만 진성은의 해설을 통해 윤곽을 잡을 수 있다. 진성은은 C. S. 루이스를 주제로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문학 전공자의 해설과 함께 루이스 전문번역가인 홍종락의 든든한 번역이 책에 신뢰를 더한다.    폐기된 이미지 ( The Discarded Image (1964년) 알라딘: 검색결과 'The Discarded Image Clive Staples Lewis'검색어(도로명,건물명,지번)를 입력해주세요(지번+도로명 통합 검색)www.aladin.co.kr

C.S.Lewis 2024.09.10

제 19회 서울 국제사랑 영화제 개막작 어느 무신론자의 영적 순례기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으로 '어느 무신론자의 영적 순례기: C.S 루이스 이야기' 가 상영된다. 루이스 펜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전에 이 영화를 봤는 데 내용 구성은 괜찮은 편이었다. 루이스로 등장하는 인물이 말이 너무 많아서 생각할 틈을 주지 않았다. 이 부분은 이 영화를 관람한 1명의 관객으로서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런 영화를 기획하고 만들고 상영이 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고 정말 귀한 일이다. 그러나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은 누구나 부담 스러워 한다. 극중 루이스가 말하는 빈도가 그렇게 의식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편견 없이 영화를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다. - witkr

C.S.Lewis 2022.09.26

2022년 4회 C. S. 루이스 정담회 후기 / 9월 22일(목) 저녁 8시 00분 시작

10명 이상의 분들이 참석하셨다. 저녁 8시에 시작해서 10시가 넘은 시간에 마쳤다. 이번 정담회는 홍종락 번역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전문 번역가인 홍종락은 정말 다양한 인물들의 외국 서적을 번역했다. 번역에 대한 경험을 쌓으면 어느 정도 높이 이상이 된다. 전부 루이스의 펜들이 참석한 자리였다. 자신을 소개하고 강의를 듣고 질문을 하며 루이스를 중심으로 나눔이 마쳐졌다. 국내에서 C. S. 루이스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시는 2분이 참석하셨고 C. S. 루이스와 관련된 노래를 작사/작곡하신 작곡가님도 참석을 하셨다. 어는 한 방송국 PD님이 참석하셨고, IT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이름을 밝힐 수 없는 ㅈ ㅇ ㅇ 선생님, 을 일부분 읽고 오..

C.S.Lewis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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