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1세가 쓴 기도문은 가짜라는 것을 옥성득은 힘주어 말한다. 언더우드 1세가 쓴 기도문으로 알려진 기도문은 언더우드 1세가 쓴 것이 아니다. 각종 책과 기사, 노래로 만들어지기까지 한 이 기도문은 가짜다. 언더우드가 하지 않은 일이 사실로 둔갑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https://news.koreadaily.com/2019/06/28/society/generalsociety/7376280.html "언더우드의 기도문은 허구" 교계 파문UCLA 옥성득 교수(한국기독교학)가 기독교계에 널리 알려진 '언더우드의 기도문'이 허구라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1859~1916)는 1885년...news.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