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루이스가 온누리 교회를 좋아할지는 의문이다.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김진혁이 참석해서 적어도 그 의미가 산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다.
먼 훗날일 수 있으나 한국 교회가 김진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올 것이다.
- w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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