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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21

친구

오웬 바필드는 아서 그리브즈, 찰스 윌리엄스와 함께 C.S.루이스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 순서 상으로 아서 그리브즈를 제일 먼저 만났고 그다음으로 오웬 바필드를 만났고 그다음으로 찰스 윌리엄스를 만나게 되었다. 바필드는 루이스 보다 30년 이상을 오래 살았다. 루이스에 대한 증언이 필요할 때 루이스 연구자들이 찾을 수 있는 사람도 바필드였다. 루이스만큼 다작을 하지는 않았지만 바필드 역시 책을 지은 작가이다. 아직 한국에 번역된 바필드의 책은 1권도 없지만, 부분적으로 바필드를 인용한 책들은 있다. 루이스는 바필드에게 책을 헌정할 만큼 그를 신뢰했다. ' 비공식 스승 ' 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친구, 대등하게 논쟁할 수 있었던 친구, 귀감이 되었던 친구. 에 등장하는 바..

Owen Barfield 2022.09.22

세이어즈

한국에 번역된 도로시 세이어즈의 책은 소설과 강연 모음, 그리스도교와 관련된 책 등을 합쳐 11권이 넘는다. 이중 읽을 수 있는 번역으로 된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이 있는데 오프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책들은 대체로 만족스럽다. 세이어즈가 그리는 ' 피터 윔지 경 ' 은 생동감이 있는 인물(캐릭터)이다. 세이어즈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 윔지 역시 그렇게 그려진 것 같다. 세이어즈가 번역한 단테의 은 지금도 해외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다. 인생의 어려움도 많았지만 어려움 가운데서 창작의 의지를 놓지 않았던 세이어즈의 희곡과 소설, 시와 작품들은 지금도 적지 않은 독자에게 의미가 되어 준다. - Witkr

이야기

J.R.R.톨킨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아버지와의 이별과 어머니와의 헤어짐, 어린 톨킨과 동생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시련이었다. 그러나 톨킨은 그의 삶의 이야기를 써 나간다.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만든 톨킨은 다른 사람에게도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든다. 그래서일까 그가 만든 이야기는 지금도 생명력이 있다. 톨킨의 글은 급하지 않다. 그가 쓰는 글쓰기가 신중한 문장과 단어의 모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에 번역된 다양한 톨킨의 책들은 지금도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야기가 먹고 싶을 때 이야기가 그리울 때, 진짜 이야기와 마주하고 싶을 때 톨킨의 책을 집어들면 된다. - Witkr

J.R.R.Tolkien 2022.09.21

기억

C.S.루이스는 조지 맥도널드를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맥도널드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한국에 번역된 맥도널드의 책은 신앙과 관련된 책과 소설 책 등이 있다. 단편적으로 그의 시도 번역된 것이 있다. 박규태가 번역한 (홍성사) 는 전체 내용 중 3분의 1 정도가 번역된 책이다. 박규태같은 전문 번역자 에게도 이 책은 번역하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맥도널드는 C.S.루이스와 J.R.R.톨킨만큼 한국에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책을 통해 그를 간접적으로 만난 사람은 작가 조지 맥도널드를 기억할 수 밖에 없다. - witkr

George Macdonald 2022.09.21

박재순의 숙고

박재순은 도산 안창호와 위당(담원) 정인보를 탐구하며 한국에 있었던 한국의 정신과 교육이 지금 이어졌는지를 반성적으로 숙고한다. 단순하게 특정 가수와 문화 흐름이 세계 대중이 좋아 하고 인정한다는 현상만으로 한국의 정신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 결국 한국적인 것도 끊임 없이 찾고 두드리며 발로 뛰어 닿아야 한다. 그리고 담아내야 한다. - Witkr

현존 2022.09.15

베르그송과의 1시간

베르그손(송)과의 1시간( 편하게 만나는 프랑스 철학)저자:  이명곤 출판사:  세창 출간일:  2020년 7월 10일 베르그손이 지은 책을 직접 읽으면 초보자의 경우 너무 이해 하기가 어렵다.  은 전문 철학자가 지은 책이다.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베르그손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베르그송과의 1시간 | 이명곤 | 세창출판사 - 교보문고 (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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