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루이스 & 잉클링즈 (C.S.Lewis and Inklings)

종각 영풍문고 본점에는 2024 노벨문학상수상자 한강의 책 코너가 있습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책이 이우러져 함께 합니다.- Witkr

이단 / 정통 / 영원한 인간체스터턴 3부작 박스 세트가 도착했습니다.출판사 복있는사람에서 의미 있는작업을 해주셨습니다.체스터턴의 책은 번역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당시 문화와 영어, 체스터턴의 창의적인 표현을 그대로 한국어로 옮기기가 어렵습니다.출판사와 번역자 전경훈 모두 어려운 일을 하셨습니다.

비아 출판사에서 달력을 보내주었습니다." 책은 끝나지 않았고탐구도 끝나지 않으니길은 계속 이어진다 "비아 출판사는 좋은 책이 너무 많이출간되는 출판사입니다.편집자가 책이 무엇인지아는 분입니다.앞으로도 비아 출판사를 응원합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2021년 11월 15일에 발행되었습니다. 홍성사는 독점 계약을 통해 C. S. 루이스 1차 자료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변형해서 국내에서 출간할 때는 이것까지도 계약 업체에 허락을 받아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생각나게 하는 표지 색상이라 올려 보았습니다. 내용은 기존의 와 모두 같습니다. 번역은 이종태 & 장경철이 수행했습니다. 를 직접 자신의 언어로 번역하면 번역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홍성사 버전의 는 매우 우수한 번역입니다.  - Witkr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G. K. 체스터턴의 책 3종 세트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특징은 박스 ( 케이스 )가 있습니다. 각주가 성실하게 들어 있는 책들입니다. 이 책의 번역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출판사 복있는 사람에서 G. K. 체스터턴 ( Chesterton ) 의 저서 3권이 출간됩니다. 3권 모두 체스터턴의 대표작입니다. 번역자는 전경훈입니다. 의미 있는 책을 출간하신 복집 ( 복있는 사람 ) 에 감사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샘플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19시에 ' 나니아의 옷장 ' 에서 루이스의 밤이 진행됩니다. C.S.루이스는 1898년 11월 29일에 태어나서 1963년 11월 22일에 나니아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 한국 나니아의 친구들 ' 모임은 11월 22일과 11월 29일 사이의 1주일을 ' 루이스의 주간 ' 이라고 부릅니다. C.S.루이스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는 모임입니다. 이번 모임의 접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forms.gle/6bs9EvfF82eD7vxo9 2024-C.S.루이스 서거 61주년 기념 루이스의 밤[루이스의 밤]은 2014년부터 11월의 루이스 주간(22일/사망일- 29일/생일) 금요일에 열리는 팬들의 모임입니다. 루이스와 그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

비디오 테잎입니다.요즘은 비디오 테잎을 실행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은 2002년 6월 10일에 제작되었습니다.제작사는 한국비디오선교센터입니다.홍성사에서는 루이스 책 정본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었고 영화 반지의 제왕이 인기를 누리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테잎 케이스의 앞면 하단에는  "C. S.  Lewis의 나니아의 모험" 이라는 문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 체스터튼 / 체스터톤 ) ( Gilbert Keith Chesterton ) 체스터턴의 책이 단행본으로 국내에 출간된 것은 현재까지는 이 처음으로 파악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 Thomas Aquinas )는 학문으로도 탐구되지만 그리스도교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고, 윤리학에서도 일정 부분 탐구되고 있습니다. 1962년에 출간된 이 책은 출판사 홍성사에서 다시 출간됩니다. 학술서적은 아니지만 체스터턴만의 관점은 언제나 신선하고 교훈을 줍니다. - Witkr

CHAPTER IV.  When Jane and Elizabeth were alone, the former, who had been cautious inher praise of Mr. Bingley before, expressed to her sister how very muchshe admired him. "He is just what a young man ought to be," said she, "sensible, goodhumoured, lively; and I never saw such happy manners!--so much ease,with such perfect good breeding!" "He is also handsome," replied Elizabeth, "which a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