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한 병원에 왔습니다.
지인분이 시술을 받으셔서
잠시 방문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는
병원 분위기지만 아이가
걸으로 뛰며 소리내는 모습에
병원에 대기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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