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의 신학 정체성에 기여한 학자는 춘계 이종성만이 아니다.' 중심에 서는 신학 ' 을 말한 조직신학자 김이태가 있었다. 김이태의 '중심에 서는 신학 ' 에 대한 평가는 한 가지가 아니지만 그 의미는 그의 인간 다움과 신학의 방향성을 말해준다.신옥수가 쓴 중심에 서는 신학, 오늘과 내일 > 을 통해 김이태와 중심에 서는 신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래 riss 링크를 클릭 후 [ 원문보기 ] 에서 중심에 서는 신학, 오늘과 내일 > 을 다운받아 읽을 수 있다. https://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e0bad34b6930f9bb&keyword=%EC%A4%91%EC%..